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에서 열연한 배우 김원해와 드라마 추적자 등에서 형사역을 맡은 박효주가 라이나생명 치아보험의 의문점을 해결해준다는 내용이다.
광고는 임플란트편, 크라운편, 충전편, 하루 1700명 가입 편 등으로 제작됐다. 상품의 모든 내용을 전달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대표적인 장점만 전달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홍봉성 사장은 “이번 광고로 라이나생명의 젊고 밝은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아보험 시장의 리더로서 자신감과 고객에게 친정하고 정직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