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같은 기간 준공 후 미분양은 4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518호)대비 0.1%(7호) 늘었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2만2345호로 전월(2만3300호)대비 4.1%(955호) 줄었으나, 지방은 3만1471호로 전월(3만545호)보다 3%(926호) 늘었다.
이 기간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753호)보다 556호 감소한 7197호이었으나, 85㎡ 이하는 전월(4만6092호)대비 527호 증가한 4만6619호로 파악됐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