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금융신문이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위기의 한국 경제, 핀테크와 기업구조조정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타나카겐지 실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
타나카겐지 실장은 ‘일본기업의 위기극복과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업 구조조정은 ‘조기착수’가 기본이지만 ‘보류’가 만연하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된다”고 지적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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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26 16:53 최종수정 : 2016-05-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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