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쿠팡은 참여지수 7006950, 소통지수 1431045, 커뮤니티지수 1417320, 소셜지수 254685로 브랜드평판지수 10110000를 기록했다. 티몬?위메프는 각각 8070261, 6675324의 브랜드평판지수를 나타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음식점, 공연 등의 서비스 상품이 주력이었던 소셜커머스들이 자본력이 강화되면서 공산품에서도 경쟁력을 가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소셜커머스들이 소비자 평가를 강화하면서 서비스질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