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중국, 유럽, 미국 주요 자동차업체향 매출 본격화로 2차전지 부문 흑자 전망.
- 세계 1위 ESS 업체 AES와 공급 계약 체결로 배터리 경쟁력 강화.
◇아모레퍼시픽
- 중국 내 주요 브랜드 추가 출점과 유통 채널 다각화로 매출 성장 기대.
- 고마진 면세점 채널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화장품 사업 이익성장 지속.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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