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남동 일대 외국인아파트 부지 6만677㎡에 대한 일반 입찰을 진행한 결과 최고가인 6242억원을 써낸 대신에프앤아이가 낙찰 받았다.
낙찰가율은 101.8%으로 최소 입찰금액(6131억원) 보다 111억원 높은 금액이지만 건설업계의 예상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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