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변 사장은 미래에셋생명 법인총괄대표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같은달 30일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변재상 사내이사와 김재식 사내이사의 선임건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보험 영업 부문, 김재식 부사장은 운용 부문을 각각 총괄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