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전 경영진의 횡령 사실이 발생한 우리기술에 대해 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우리기술이 횡령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 발생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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