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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문화재단,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

박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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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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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오른쪽)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수범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부화재

△사진설명: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오른쪽)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수범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부화재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동부문화재단이 2일 동부금융센터에서 ‘2016년 제6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을 비롯한 금융 분야 5개사 최고 경영자(CEO)들과 석승훈 서울대학교 교수, 조윤남 CFA한국협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최우수상은 ‘한국형 의무 풍수해보험연구: 민간 협동 모델을 중심으로’을 발표한 건국대 최수범 팀에게 돌아갔다.

올해 공모전은 수상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본상을 기존 8팀에서 9팀(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6개)으로 늘렸다. 가작도 기존 10팀에서 15편으로 늘려 총 24개 팀을 시상했다. 본상 9팀 중 5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중 2팀)은 8월 말에 열흘간 미국 뉴욕과 보스턴 등지로 ‘글로벌 금융탐방’을 떠날 예정이다. 장려상 4팀 및 추가로 선정된 가작 5팀은 6월 말에 아시아 금융중심지인 홍콩으로 ‘글로벌 금융탐방(홍콩)’을 떠난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동부화재와 동부금융네트워크, CFA(공인재무분석사)한국협회가 후원한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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