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R 개최 목적은 Non-Deal Roadshow이며, 개최방법은 One-on-One 미팅 방식이다.
이날 사측은 주요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 후원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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