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예정일자는 5월 11일이며, 처분 후 현대상선의 현대부산신항만 보유 주식수는 40만주가 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며 이는 현대그룹의 자구안에 포함됐던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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