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노민수 메트라이프생명 상무(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윤현대 라파엘병원장과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의 ‘노블리치센터(Financial Planning Center)’를 통해 라파엘병원의 임직원에게 전문적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파엘병원은 갑상선 분야 전문 의료진과 핵의학 스캔, PET-CT, 수술 및 고용량 동위원소 치료 병실 등 진료 및 치료에 필요한 전문 시설을 갖춘 병원이다.
노민수 메트라이프생명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의 전문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서로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