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버토키는 귀여운 캐릭터와 스마트폰에 관심을 있는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교 안전에 민감한 학부모들이나 초등학교 입학 선물용으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쥬니버토키의 튼튼한 내구성과 방수 기능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쥬니버토키를 찾는 요소 중에 하나다. 쥬니버토키는 IPX7 수준의 방수 등급과 IP5X의 방진, MIL STD 810G 낙하 등급의 내구성을 갖춰 어디서나 파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부모들 또한 쥬니버토키를 ‘우리 아이 지킴이’로 아이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용한 ‘SOS 기능’이나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스쿨 모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쥬니버토키는 LG유플러스의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로 즐길 수 있다.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는 월 8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망내 1회선 음성·문자 무제한)를 제공한다.
더불어, 쥬니버토키는 망내 무제한 1회선을 추가로 제공한다. 부모 모두가 유플러스 고객일 경우 총 2회선을 음성·문자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 아이가 부모에게 연락하는데 제한이 없어진다.
특히, 판매량 또한 출시 한 달 만에 1만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판매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에서는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구매몰인 U+Shop에서 쥬니버토키를 구매할 경우 인기 어린이용 완구인 ‘터닝메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