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8일 본지 카메라에 서울 농부가 잡혔다. 진짜 농부가 아닌 인부들이 농협이 운영하는 서울 서대문 쌀 박물관 텃밭을 일구는 것.
이곳 텃밭에는 물레방아가 돌고 밀과 부추, 땅통 등이 심어져 있다.
이곳은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 겸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다는 게 박물관 측 설명이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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