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중견작가 초대전에서 김혜주 작가(왼쪽 첫번째)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제공=미래에셋증권)
'중견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 초대된 김혜주 작가는 '파라다이스를 훔치다'라는 주제로, '숲을 닮은 코뿔소', '낙타-별과 달을 품다' 등 작가의 대표 회화작품 15점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한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역량있는 중견작가의 작품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