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는 철강재 가격 인상에 따른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주요 철강재 가격과 4월 톤당 3만원 인상 이후 5월에도 추가 인상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포스코는 1월 열연 내수 가격을 톤당 2만~3만원 인상하면서 다른 제품들의 가격도 올리고 있다. 또한 1분기 톤당 ASP의 상승세는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