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임팔라 고객과 그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올해 첫번째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GM 제공
한국GM은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임팔라 고객과 그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올해 첫번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빠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요리사 레이먼 킴과 함께 아빠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가족에게 선물했다. 행사에서는 요리 과정을 비보잉과 비트박스로 표현한 뮤지컬 ‘비밥’ 등이 펼쳐졌다.
한국GM 이일섭 전무는 “임팔라는 출시 6개월만에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국내 대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이라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품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객은 우수한 주행성능, 안전성, 편의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2.5 가솔린 LT 3363만원, 2.5 가솔린 LTZ 3797만원, 3.6 가솔린 LTZ 4136만원)을 갖춘 임팔라를 이달 최대 10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