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 시승은 내달 6일까지 5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투입되며, 고객은 서울지역의 50개 그린존(차고지)에 시승 가능하다.
그린카 회원이라면 누구나 그린카 신규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 원하는 장소의 차량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무료 시승은 회원당 1회, 5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시승 차량의 대여요금은 무료다.
그린카 황태선 이사는 “이번 시승 행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객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