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TPP 체결로 수출시장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부동산 개방, 공기업의 민영화, 은행권 자산건전화 등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자본시장을 개방하고 있다. 올해 중으로는 베트남 상장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한도를 확대해 외국인 투자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운용사로서는 처음으로 2006년 베트남 호치민에 리서치 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지난 10년간 현지화 된 운용역량과 네트워크를 쌓아오고 있다. 오랜 현지 투자 경험으로 각종 시장제도 변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현지 정보와 기업들을 분석한 노하우들을 펀드 운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베트남은 수출에서 내수, 내수에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속에서 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아 시중금리+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베트남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와 견조한 경제성장의 조화를 감안하면 10년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펀드로 활용하기에 투자매력이 충분하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