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미래에셋생명은 잠실 롯데시네마 롯데타워점에서 고객 400여 명을 초대해 ‘시네마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의 고객과 FC가 참여하는 문화 행사다.
이명수 VIP마케팅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시네마 데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한 행사”라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고객의 행복은 물론 생명보험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