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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관리해주는 ‘30CUT 부채클리닉’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3-30 09:22 최종수정 : 2016-03-31 11:39

효율적 부채관리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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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UT 부채클리닉/사진제공=비욘드플랫폼서비스

△30CUT 부채클리닉/사진제공=비욘드플랫폼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비욘드플랫폼서비스(대표이사 서준섭)이 부채관리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비욘드플랫폼은 30일 핀테크 P2P 금융 플랫폼 ‘30CUT’ 홈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채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30CUT 부채클리닉’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30CUT은 이번 클리닉에서 전문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맞춤대출중개 ▲부채탈출컨설팅 ▲신용등급관리 ▲재무심리진단 ▲대출위험도진단 등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클리닉을 통해 비욘드플랫폼서비스는 P2P 대환대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부채 악순환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한다. 공적 대출중개회사 한국이지론을 비롯해 한국재무심리센터, 희망만드는사람들, 신용정보회사 1곳이 공동참여한다.

제휴기관으로부터 중개 수수료 등 영리적인 수익을 취하지 않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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