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 상품은 연 변동성(표준편차) 6~10% 내에서 위험 수준을 제한하면서 세계 각국의 거시경제 상황을 파악하여 주식, 채권, 외환 및 변동성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하여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의 운용전략을 자세히 살펴보면,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경기 순환적 변화를 중심으로 주요 매크로 테마를 선정하고 이를 투자 수익화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구성한다. 이때 투자전략은 전통전략과 심화전략으로 구분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전략의 비중을 조절한다.
기존의 자산배분형 펀드와 달리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헤지펀드 전략을 활용하여 시장의 움직임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이 펀드의 강점이다.
실제로 올해 1월 중국발 악재로 주요 증시가 조정(미국 다우 -5.5%, 일본 니케이225 -7.9%, 국내 코스피 -2.5%, 중국 상해 -22.6%)을 보인 것과 달리, 동 펀드의 1월 수익률은 2.1%로 양호한 운용성과를 보여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