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시각장애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이날 임직원들은 시각장애 가족과 짝을 이뤄 길을 안내하고 놀이기구를 탔다.
이번 행사는 ‘행복 나눔 가족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농촌일손돕기 등 4회에 걸쳐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현대오일뱅크가 시각장애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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