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미분양도 2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422호)대비 0.1%(8호) 감소한 1만414호로 파악됐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2만4971호로, 전월(2만9180호)보다 14.4%(4209호), 지방도 3만132호로, 전월(3만1557호)대비 4.5%(1425호) 각각 줄었다.
같은 기간 규모별 미분양 물량은 85㎡ 초과 중대형이 8%(667호) 감소한 7646호로, 85㎡ 이하는 9%(4967호) 줄어든 4만7457호로 각각 집계됐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