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욱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장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절세를 통해 세금으로 나가는 수익률도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세금관련 주요 이슈를 알아보고 절세상품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02-412-6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