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고정희 주안지점 상무대우FC가 5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수상했다. 고정희 상무대우FC는 지난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한 후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고객행복대상에서 본상을 받아 올해 5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에 등극했다.
또 김영자 새울산지점 이사대우FC가 FC 챔피언, 김보현 강남제우스지점 매니저가 SM챔피언, 이진형 미래복합지점 이사대우CFC가 TFC복합 챔피언, 강정화 강남TFC지점 TFC가 TFC 아웃바운드 챔피언, 오봉식 구미중앙지점 지점장이 지점장대상을 수상했다.
최현만닫기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