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의 인수를 통해 차익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기대 및 전문의약품 영업 채널 확대 전망
-바이오 신약 라이센싱 아웃 기대감 증가
◇효성
-원가 하락과 우호적 환율 효과로 산업자재 부문 이익 회복 전망
-스판덱스 부문은 원재료 추가 하락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견조한 이익 지속
◇S-Oil
-업황 개선으로 3대 사업 부문(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모두 높은 이익률 지속 전망
-이익증가, 운전자본 감소로 배당 매력 부각(16년 예상 DPS 3300원)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