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차엑스포의 기아차 부스 전경. 기아차 제공
이번 행사에 전시된 VR시뮬레이터 ‘프로젝트 쏘울’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실제 자율주행차에 탄 것과 같은 생생한 느낌과 관련 주요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국제전기차엑스포의 기아차 부스 전경.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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