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이재영 전 사장이 임기 만료를 4개월 앞둔 지난달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퇴임, 이달 초부터 신임 사장 인선을 시작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모를 진행한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이달 말 후보 3명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한다.
LH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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