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기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에서 한국투자공사(KIC) 직원들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혈당을 측정하고 있다.(제공=한국투자공사)
KIC는 지난 6일 경기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에서 민간의료봉사단체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건강검진 및 의약품 전달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 현장을 찾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150여명은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과목의 상담과 진료는 물론, 혈당, 혈압, 혈액, 체성분, 골밀도 등 건강검진과 물리치료를 받았다.
KIC는 지난 2012년 열린의사회와 임직원 의료봉사 및 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