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측은 2016년 매출액 11조3000억원(전년 대비 6.5% 증가), 영업이익 3425억원(전년 대비 182.7% 증가)을 전망하며 중동 부실 제거와 주택의 이익기여도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지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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