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철영 현대이상 대표이사 사장(왼쪽),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
이철영 사장은 오는 25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3년간 더 현대해상을 이끌게 된다. 성인석 전 MG손해보험 부사장은 감사로 선임됐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사진:이철영 현대이상 대표이사 사장(왼쪽),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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