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 LG생활건강 제공
이 제품은 신개념 섬유유연제로 LG생활건강 고품질의 기술력이 적용돼 고객의 고급스러운 향에 대한 욕구를 충족한다.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는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10배 높은 향의 원액 농도로 진한 향기를 담아 향기가 14일 동안 지속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 제품은 냄새 원인균에 대한 억제효과, 피부 비자극 등에 관련한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시험을 통과했으며, 방부제와 인산염이 없는 고급 제품이다.
LG생활건강 측은 “현재 홈쇼핑 채널에서만 독점 판매중인데도 향수 같은 제품 특징으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이 30만개가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4배 고농축 제품으로 적은 사용량으로 경제적인 사용도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