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 금융장학생은 각 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 받아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장학생을 선정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 이며,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한다.
키움증권은 2008년부터 장학제도 운영을 시작해, 9년간 총 370명의 인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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