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전무(왼쪽)과 장문회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의 노블리치센터(Financial Planning Center)를 통해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 회원사의 임직원에게 재무설계를 활용한 전문적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초동 메트라이프생명 노블리치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전무와 장문회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장이 참석했다.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공급하는 농어민 단체인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는 전국에 1070개 업체가 가입돼 있다.
김성환 CA채널담당 전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력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협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