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키 마니아는 설 연휴 호젓한 스키장에서 나만의 스키를 즐긴다는 게 한 마니아의 말이다.
본지 카메라에 스키 마니아가 7일 잡혔다.
(왼쪽부터)강촌 엘리시안 스키장에서 한 스키 마니아가 고급자 코스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초급자 코스에도 스키를 막 배운 마니아들이 다소 눈에 띤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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