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설 연휴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해 각종 오일점검 및 타이어 공기압 측정 등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손해보험사들은 연휴 기간 자동차 사고 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센터와 긴급출동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24시간 비상대기 체제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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