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라이프 양·한방건강보험’ 하루에 130건씩 팔려

박경린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2-02 17:0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현대라이프 양·한방건강보험’ 상품이 출시 보름 만에 2000건 이상 판매됐다. 1영업일 평균 130건 이상 계약된 셈이다.

2일 현대라이프생명은 지난달 11일 선보인 ‘현대라이프 양·한방건강보험’이 보름 만에 2000건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1영업일당 평균 130건의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한방 치료 보장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높았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라고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설계사 수가 1500명 규모인 회사로는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거둔 편”이라며 “출시 이후 고객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질환부터 일상생활 재해사고까지 발생 시, 진단금과 병의원 치료비는 물론 첩약, 약침, 물리치료 등 한의학 치료비도 정액 보장한다. 첩약, 약침 그리고 추나요법 등 한방 물리치료는 한의학의 주요 치료방식으로 ‘현대라이프 양?한방보험’ 가입 시, 병의원 치료비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