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40명은 활동기간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화타익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지원과 문화교류, 초등학교 미화작업 봉사활동, 교실 건축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한생명은 이와는 별도로 ‘한국·베트남 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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