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가운데)과 특별승진자들이 사령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특별승진은 지점장 4명, 부지점장 2명, 과장 1명, 행원 1명이며, 남직원 4명, 여직원 4명이며 3~4명 수준이었던 과거 신한은행 특별승진과 비교하면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특별승진 대상자 가운데 부지점장으로 승진한 뒤 여성 직원들이 다소 꺼리는 기업 섭외 업무에 자원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산금융센터 전찬옥 지점장과 비정규직 텔러로 입행해 일반직 4급 과장으로 특별승진된 강북금융센터 유미라 과장, 60대 장애인 고객을 양아버지로 모시며 선행을 실천한 이천금융센터의 조슬기 행원 등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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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