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제공.
이날 헌혈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했다.
앞서 SK케미칼은 지난해 7월에도 단체 헌혈을 자졌으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수만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도 기부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해 지연된 수술이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는데다 동절기 헌혈 감소에 따른 혈액 재고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SK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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