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협회는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경제혁신 계획 및 개혁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의 역할이 크다”며 “오랫동안 국회에 머물러 있는 경제활성화법안들이 조속히 입법화 되어 우리 국민들 모두의 바램인 안정된 일자리,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가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6개 금융협회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에서 전개하는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