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 날인 7일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이 서울 63빌딩 본사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전달했다.
구도교 CPC전략실장은 “자산 100조 달성은 임직원, FP는 물론, 한화생명을 응원해주는 고객들이 함께 있었기에 이룰 수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서 역량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