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줄 왼쪽부터 이순우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기준 국회의원,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김문호 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앞줄 왼쪽부터 이 총재, 임 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최 부총리,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이날 행사에는 이수창 생보협회장·장남식 손보협회장을 비롯해 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상호저축은행중앙회·여신금융협회 등 6개 금융기관장과 각 금융사 CEO들이 모였다. 이수창 회장과 장남식 회장 등 금융협회의 수장들은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저성장 기조를 벗어나 금융 안정을 다지기 위해 ‘혁신’과 ‘신뢰’를 강조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