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은행의 퇴출가능성 증가와 부보예금을 통한 자금조달(김정심?조성욱닫기

지난 2000년부터 발간된 ‘금융안정연구’는 2011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최초 등록된 이후 금년 재평가에서도 동 지위를 유지한 바 있다. 예보는 편집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연구논문을 매년 2회에 걸쳐 학술지로 발간하고 있다.
한편 해당 논문집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의 ‘자료실-정기발간자료-금융안정연구’ 메뉴에 수록돼 있으며, 2016년에도 6월과 12월 각각 두 차례에 걸쳐 발간된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