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2일 양현근 은행·비은행 감독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국내 주요 은행 부행장 및 외국계 은행 시장 전문가들과 외화유동성 점검 회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신한·우리·KEB하나·산업·SC 등 6개 은행 자금 담당 부행장은 물론 BNP파리바은행, BOA(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의 시장 전문가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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