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은 복지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지난 2012년 6월 복지부와의 MOU체결 후 장수(영정) 사진 촬영 지원, 1일 상주 봉사 및 김장 나눔 봉사, 선풍기 방문 전달 등 홀몸 어르신 사랑 잇기 사업에 참여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달수 부회장은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안전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 우리 에이플러스그룹이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역할을 해달라는 뜻으로 안다”며 “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 공헌 활동에도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은 △개인 및 법인의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33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A+에셋’ △상조, 셀뱅킹 등 전 생애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라이프’ △종합부동산 컨설팅 회사 A+리얼티 △A+모기지 △AAI헬스케어 △A+손해사정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