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시각특수효과(VFX)업체 '덱스터'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500.8 대 1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15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42만8천334주 모집에 2억1449만4780주가 청약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만 1조5015억원이 몰렸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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