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금융교육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 청소년, 고3 수험생 등 130여 명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사1교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던 계촌중학교, 윤중중학교의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금감원은 북한 이탈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신용관리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고3 수험생 등에게는 올바른 저축 및 소비생활 등에 대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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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10 15:40 최종수정 : 2015-12-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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