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드 한 장으로 전국 모든 백화점, 마트, 면세점, 아울렛, 슈퍼, 편의점, 홈쇼핑(롯데·GS·NS·현대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인터넷몰(롯데닷컴·11번가·G마켓·인터파크·옥션), 소셜커머스(티몬·쿠팡·위메프) 등 쇼핑업종에서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올마이쇼핑카드는 쇼핑업종 5% 할인은 물론 생활 필수업종 10% 할인혜택도 담았다. 고객들은 쇼핑업종과 함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생활 필수업종인 대중교통/음식점(점심 12시~2시)/이동통신/해외이용금액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쇼핑업종 5% 할인한도는 전월 쇼핑업종 외 이용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며 생활 필수업종 10% 할인한도는 지난달 쇼핑업종 이용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